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건강한 피부를 위한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한 치료
사후관리가 확실한 치료에
집중합니다.
진균(곰팡이)은 백선, 어루러기, 칸디다와 같이 피부의 각질층, 체모 및 손발톱의
케라틴에 기생하여 번식함으로서 피부병변을 일으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피부질환으로서
전문의의 KOH 현미경검사를 통해 진단 할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
염증 억제 치료
약물 지속 복용
재발방지
환경개선
청결유지
땀 분비 최소화
고객의 변치않는 신뢰가 역사가 되는 계피부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