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부과의원은 1961년 개원이래
현재까지 62년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서울 영등포구에서 진료해 온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피부과의원입니다.
특히, 그 의료수준이 매우 높아 현재까지 약 70명의 피부과전문의들이
계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진료하였으며,
이분들은 현재 현직 대학병원 교수진 및 전국각지의 피부과 원장님들로 피부질환의 진료와 치료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직 피부과 전문의만이 근무하고 진료하는 피부전문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으며, 지금도 풍부한 임상경험과
그간의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분들께 가장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